늦가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대하철’.
하지만 알고 보면 대부분의 ‘대하구이집’에서는 진짜 토종 대하 대신 ‘흰다리새우’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겉보기엔 비슷하지만, 맛·식감·제철이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은 ‘진짜 대하’와 ‘흰다리새우’의 차이, 구별법, 그리고 제철 오해를 풀어보겠습니다.

📑 목차
1️⃣ 대하와 흰다리새우의 기본 차이
‘대하(大蝦)’는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의 토종 새우로, 자연산 비중이 높습니다.
반면 흰다리새우는 중남미 원산으로, 대부분 양식 새우입니다.
대하는 서해 갯벌과 기수역(민물+바닷물)이 만나는 곳에서 자라며,
흰다리새우는 수온이 일정한 양식장 수조에서 인공 사료로 길러집니다.
- 대하: 국산 토종, 서해안 자연산 위주, 9~11월 제철
- 흰다리새우: 외래종(중남미), 국내 양식, 사계절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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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형으로 구별하는 4가지 포인트
겉모습만 보면 헷갈리지만, 아래 네 가지만 보면 확실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① 색상
대하는 약간 붉은 빛이 도는 갈색 계열.
흰다리새우는 말 그대로 흰색이 감돕니다.
② 다리 색깔
대하의 다리는 붉은빛,
흰다리새우의 다리는 투명하거나 하얀색입니다.
③ 꼬리 단면
대하는 꼬리 끝이 붉은빛을 띠며, 껍질이 두껍습니다.
흰다리새우는 꼬리가 연하고 투명한 편입니다.
④ 크기와 모양
대하는 머리가 크고 몸통이 두꺼운 반면,
흰다리새우는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형태입니다.
3️⃣ 제철 시기 진실: 대하는 가을, 흰다리새우는 사계절
많은 분이 “요즘은 1년 내내 대하철”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진짜 대하 제철은 9~11월 단 3개월뿐입니다.
그 외 계절에 판매되는 ‘대하’ 표기는 대부분 흰다리새우를 대하로 부르는 상업명입니다.
식당에서도 원산지표시판에 ‘흰다리새우(국내산)’으로 써 있으면 양식 새우입니다.
즉, 겨울이나 봄에 “대하구이” 메뉴를 본다면,
대부분 ‘흰다리새우 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가격·맛·영양 비교
| 구분 | 개하(자연산) | 흰다리새우(양식) |
| 가격 | 1kg당 3~5만 원 | 1kg당 1만 원대 |
| 제철 | 9~11월 | 사계절 |
| 맛 | 쫄깃하고 감칠맛 | 부드럽고 담백 |
| 영양 | 단백질 풍부, 타우린 함량 높음 | 비슷하나 사료차이로 맛 편차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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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새우 구매 시 꼭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 제철 시기 확인
가을(9~11월)엔 대하를, 그 외에는 흰다리새우를 합리적으로 선택하세요.
✅ 원산지 표시판 보기
‘국산 대하’는 대부분 자연산,
‘국내산 흰다리새우’는 양식 새우입니다.
✅ 냄새와 껍질 확인
대하는 바다향이 진하고 껍질이 단단합니다.
흰다리새우는 냄새가 거의 없고 껍질이 부드럽습니다.
✅ 냉동 상태 점검
껍질이 회색빛이고 투명하면 신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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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며
‘대하’는 가을 한철에만 잡히는 귀한 토종 새우입니다.
그 외 계절엔 ‘흰다리새우’가 주로 판매되지만,
최근엔 국내 양식 기술이 좋아져 흰다리새우도 맛이 뛰어납니다.
따라서 제철에는 대하로, 평소엔 흰다리새우로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면 좋습니다.
여러분도 올가을엔 진짜 대하의 풍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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